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낙연 “변화의지 확인 못했다, 제 갈 길 가겠다” 이재명 “사퇴나 비대위 수용하기 어렵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