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금요일(음력 11월 17일 辛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36년생 타인 행복에도 관심 갖도록. 48년생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해야. 60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 행운 부른다. 72년생 안정과 평화 깃드니 즐거움이 절로. 84년생 순발력 없다면 지구력 키워라. 96년생 일진 좋으니 소기 달성은 무난.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7년생 주변 의견 귀 기울이도록. 49년생 갈피 못 잡고 갈팡질팡 마라. 61년생 순간의 기분에 섣불리 판단 마라. 73년생 상처 부위가 더 단단. 85년생 남 따라가지 말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라. 97년생 정면 돌파보다 우회하는 전략을 펴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8년생 들지 않는 낫에 손을 벨 수도. 50년생 단비가 적시에 내리는구나. 62년생 열정도 지나치면 독주 되는 법. 74년생 이성 아니면 배우자로 인해 웃을 일. 86년생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도록. 98년생 오래전 쌓아온 믿음이 좋은 결과로.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7년생 등잔 뒤가 더 밝은 법. 39년생 도망치든지 외면하든지 둘 중 하나. 51년생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는 꼭 지켜야. 63년생 겨울에 추위 녹이는 모닥불 되라. 75년생 입맛은 돌고 살은 찌고. 87년생 생각이 행동을, 행동이 결과를 낳는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8년생 자기 최면이 필요한 때. 40년생 돈이든 시간이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도록. 52년생 말만 많고 결과가 없구나. 64년생 분실 염려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76년생 금세라도 곧 끝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88년생 어려움은 점차 해결될 듯.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9년생 집요하게 달려들어야. 41년생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 있나. 53년생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해외인들 못 갈까. 65년생 나는 ‘나’일 때 가장 빛난다. 77년생 낚시하기 전 기다림부터 배우도록. 89년생 목적 명확해야 헤매지 않는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0년생 지나친 원칙 고수가 반목 부를 수도. 42년생 주변인으로 인한 근심걱정. 54년생 되는 사람은 나무하다 산삼 캔다. 66년생 망신 수 있으니 언행을 삼가도록. 78년생 뜻은 가상하나 행동은 제약 따를 듯. 90년생 폼 나지 않거나 궂은 것을 선택하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1년생 좋은 결과는 올바른 일상 속에서. 43년생 열매가 많으면 가지가 부러지기 마련. 55년생 줏대 없다 하여도 괘념치 마라. 67년생 정상에 오르면 내려갈 일밖에 더 있나. 79년생 돼지우리에 주석(朱錫) 자물쇠라. 91년생 서쪽은 귀인 오는 길목.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2년생 물질로 해결하려다 화만 키울 수도. 44년생 자신의 판단이 항상 옳다고 여기지 마라. 56년생 임자 있는 것에 눈독 들여봐야. 68년생 횡재 수 아니면 이동 수. 80년생 웃음은 만복의 근원. 92년생 난관에 부딪혀도 인내심을 갖고 초지일관.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3년생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살지. 45년생 사람에 대한 기대가 무너질 수도. 57년생 명랑하고 쾌활한 생활을 갖도록. 69년생 질병 재발이 두려우니 예방하라. 81년생 오늘의 행복, 내일은 누릴 수 없다. 93년생 외로워 봐야 사람 소중함 알까.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4년생 감정 기복으로 이미지 손상 염려. 46년생 도와주려 마음먹었으면 조건 달지 마라. 58년생 나무하러 갔다 산삼 캔다더라. 70년생 마음과 생각을 여유롭고 넉넉하게. 82년생 믿는 대로 이루어질 듯. 94년생 흰색과 숫자 1, 6 행운 부른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5년생 집안이 평안하니 일상이 즐겁구나. 47년생 다듬지 않은 나무는 재목 못 된다. 59년생 혼자보다 여럿이 모이는 곳에 함께하도록. 71년생 뱀과의 거래에 주의. 83년생 주위의 평판에 일희일비 마라. 95년생 서툰 무당 장구만 나무란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