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어디냐"…태영 워크아웃에 건설업계 위기감 확산 연합뉴스 원문 권혜진 입력 2023.12.28 09:52 최종수정 2023.12.28 1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