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현장에 남겨진 '체모 한 가닥', 17년 전 성폭행 범인 잡았다 SBS 원문 김성화 에디터 입력 2023.12.22 10:36 최종수정 2023.12.22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