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현장] 쪽방촌 한파 녹이는 따끈한 팥죽 한 그릇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주민들이 쪽방도우미봉사회가 나눠준 팥죽을 먹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쪽방도우미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에게 팥죽을 나눠주다 잠시 연탄불에 손을 녹이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주민이 쪽방도우미봉사회가 나눠주는 팥죽을 받기 위해 골목길을 나서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 구성 : 김성화 에디터 / 사진 : 연합뉴스)

김성화 에디터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