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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무인점포 난동 부리고 보란 듯 '브이'…문신남 정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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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며칠 전 강원도 원주에서 한 남성이 새벽에 무인점포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습니다. CCTV를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경찰이 10대 고등학생을 붙잡았는데, 술에 취해서 잘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1 방송 정창영 기자입니다.

<기자>

술에 취한 듯 몸을 가누지 못하는 남성.

결제가 뜻대로 되지 않자 발길질부터 시작해 온갖 난동을 부립니다.


CCTV를 보며 손가락으로 V 표시를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