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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1,251개 계단 오르며 '헉헉'…남녀노소 1천 명 넘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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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천200개가 넘는 여의도 63빌딩 계단을 뛰어오르는 수직 마라톤 행사가 열렸습니다. 4살 아이부터 80대 어르신까지 1천300여 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편광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사회자 : 하나, 둘, 셋! 파이팅!]

[참가자 : 파이팅! (파이팅!)]

사회자의 신호에 맞춰 운동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63빌딩 안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