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쇄신 갈등’ 대표직 버린 김기현, 총선 출마 뜻 “울산 남구에 전념” 한겨레 원문 손현수 기자 입력 2023.12.20 17:57 최종수정 2023.12.21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