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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삼성전자 "튼튼한 우군 확보"…동탄에 첨단 장비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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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덜란드의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과 함께 R&D 센터를 짓기로 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오늘(15일) 귀국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 경쟁에서 튼튼한 우군을 확보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에 동행했다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출장 성과에 만족한 듯 밝은 표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