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기현, 이준석 만난후 대표직 사퇴 … 李 당잔류 마지막 호소 매일경제 원문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이유섭 기자(leeyusup@mk.co.kr) 입력 2023.12.13 17:39 최종수정 2023.12.14 00:5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