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포천시 아파트 화재…50대 여성 심정지 상태로 이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10일)밤 11시쯤 경기 포천시 영국면의 한 5층짜리 아파트 꼭대기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집에 살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또 아파트 주민 20명이 급히 대피했는데, 이들 중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