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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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해 오는 11일부터 총파업 투표 등을 예고하자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는 10일 보건의료 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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