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3개 박았다고 ‘재물손괴’ 노조 기소…검찰, 무죄 나오자 대법까지 한겨레 원문 최예린 기자 입력 2023.12.10 12:14 최종수정 2023.12.11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