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하태경 “김기현 체제로 총선 승리 불가능…사퇴만이 답” 한겨레 원문 신민정 기자 입력 2023.12.10 10:37 최종수정 2023.12.10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