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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멀어지는 평화…두달째 '피의 보복'에 가자지구 중대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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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하마스 기습…이스라엘 즉각 봉쇄·융단 폭격

한숨 돌렸던 일시휴전, 연장은 불발…남부 시가전 개시

민간인 피해 '최악의 참사'…국제사회 중재에도 인질협상 난항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조용했던 유대교 안식일 새벽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7일(현지시간) 두달을 넘어가게 됐다.

잠시나마 일시휴전으로 한숨 돌리는 듯했던 전쟁은 후속 인질 협상이 불발된 채 끝내 양측 모두에 막대한 피해를 부르는 시가전에 들어가면서 중대 기로에 서게 됐다.

민간인 사망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중동 정세도 혼돈에 빠지면서 국제 사회는 휴전을 촉구하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보복이 보복을 부르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치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