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복 입혀 '장군님' 받드는 게 소원"… 北 '어머니 헌신' 강조 뉴스1 원문 구교운 기자 입력 2023.12.04 05: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