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1 그림판 [사진: WindowsLate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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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의 그림판에 이미지 생성형 AI '코크리에이터'(Cocreator)를 추가했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오픈AI의 달리3으로 구동되는 텍스트-이미지 생성기인 코크리에이터는 이전에는 윈도 인사이더에만 제공됐었다. 이제 모든 사용자가 코크리에이터를 통해 시각화할 항목에 대한 설명을 입력해 이미지 3개를 생성할 수 있다.
MS는 윈도10부터 마이크로소프트365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품에 코파일럿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MS의 빙 검색 챗봇도 코파일럿 생성형 AI 어시스턴트로 통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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