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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미’,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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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알라미, ‘2023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딜라이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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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닝 웰니스앱 ‘알라미’가 30일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23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알라미는 구글플레이가 매년 연말 지역별로 성과나 인기가 좋은 앱을 골라 발표하는 ‘올해를 빛낸 앱과 게임’ 중 ‘일상생활 앱’ 분야의 우수상(Honorable Mention)을 차지했다. 대상 지역은 한국을 비롯해 영국, 호주, 홍콩, 대만이다.

알라미는 스쿼트나 걷기, 수학 문제 같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야 알람이 꺼지는 ‘미션 알람’을 통해 이용자들을 확실히 깨워 사랑받아왔다. 특히 올해 수면 분석 기능까지 장착해, 기상은 물론 기상 이전까지 사용자들의 일상을 책임지고 있다.

전 세계 9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글로벌 알람앱인 알라미는 누적 다운로드 수가 7500만 회에 이르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의 신재명 대표는 “사용자들에게 성공적인 아침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 책임 범위를 알람에서 수면까지 확장했다”라며 “전 세계 사용자들이 알라미를 통해 더 잘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앱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딜라이트룸은 알람뿐 아니라 활동과 수면, 영양 등 웰니스 생태계 영역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계속해 왔다. 2021년 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에 전략적 투자를 했고, 지난해에는 하루 루틴 관리 앱 ‘마이루틴’ 개발사인 ‘마인딩’을 인수했다. 올해도 돈 버는 만보기 앱 ‘머니워크’의 운영사 그래비티랩스, 사용자 맞춤형 모바일 키보드인 ‘플레이키보드’ 운영사 비트바이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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