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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하이트진로, ‘100년 주류기업 사명감’ 담아 ESG 경영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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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하이트진로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8월 처음 발간하고 또 다른 100년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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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기업을 1년 앞둔 하이트진로가 또 다른 100년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8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 2021년 지속환경보고서, 2022년 CSR 리포트 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하이트진로의 ESG 경영 비전은 100년 주류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소비자에 대한 책임을 담아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빚습니다’로 정했다. 이를 위한 ESG 핵심 전략은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E),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S), 지속 가능 경영기반 구축(G)이다.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기업의 경제·환경·사람에 대한 영향과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를 담았다. 지속환경보고서보다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2022년 주요 ESG 활동을 중심으로 2020~2022년까지 3년간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이와 더불어 하이트진로는 기존의 주류 산업 이외에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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