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꽈추형’ 홍성우, 갑질·강제추행 제보자 고소…“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3.11.28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