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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총성 일시 멈춘 첫날…인질·수감자 무사히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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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흘 동안 임시 휴전하기로 한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1차 인질 석방이 이뤄졌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인질 석방은 이제 시작이라며 양측의 교전 중지가 더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에 들어간 첫날,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미술관 외벽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진이 투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