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상하라" 뒤집힌 판결…7년만 승소에 눈물의 만세 SBS 원문 여현교 기자 입력 2023.11.24 06:18 최종수정 2023.11.24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