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는 이날 성명에서 "자발리아 난민촌에 있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산하 학교를 이스라엘이 공격해 약 3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수치는 외부 기관에서 별도로 검증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인질 석방을 대가로 합의한 나흘간의 휴전이 현지시간 오늘(24일) 오전 7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이스라엘은 여전히 가자지구를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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