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생후 6개월 아이 눈에 '시퍼런 멍'…"부모가 폭행" vs "동거인이 폭행" SBS 원문 김성화 에디터 입력 2023.11.22 15:16 최종수정 2023.11.22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