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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57만 인플루언서도 "김밥 좋아"…채식 찾아서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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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기는 물론이고 계란과 우유 같은 것도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를 '비건'이라고 하는데요. 전 세계 비건들이 최근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나라에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심우섭 기자가 이들을 만났습니다.

<기자>

김치에 담긴 풍부한 영양, 만드는 과정에 대한 설명에 외국인들이 귀를 기울입니다.

김치 맛을 보는 이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 비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