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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수도권 3인 만났지만…"김포 편입 의견차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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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6일)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인천시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장 큰 화제였던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에는 입장 차가 뚜렷했고, 서울시가 내놓은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에는 인천시도 참여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제(16일) 저녁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한 시간 남짓 회동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