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아기 코끼리의 뒷다리를 사슬로 말뚝에 묶어서 키우면 커서도 말뚝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슬을 끊고 말뚝을 뽑을 힘을 가졌어도 그럴 엄두를 내지 않는 건데, 이걸 코끼리 사슬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마음속에 한계를 그어놓고 안주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계를 뛰어넘어 나 자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