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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K-의료 최고" 현장서 실습까지…한국 찾는 해외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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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배우러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의료진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국산 의료기기 사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해외 시장 개척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수술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수술 참관을 합니다.

태국과 타이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네 나라에서 온 의료진들로 최소한의 절개만으로 수술하는 '최소 침습 시술'을 배우러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