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암보고소(IRC)의 보고에 따르면 암사망의 30%는 식이요인에 기인한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암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다. 특히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요리 단계'부터 주의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암을 예방하는 요리법
1. 환기는 필수: 요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미세먼지는 폐암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위험요인이다. IARC는 기름을 사용할 때 생기는 배출물인 '조리흄(Cooking fumes)'을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요리를 할 때는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환풍기를 작동시키고, 창문을 함께 여는 것이 좋으며 거실이나 방에 오염물질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소금·설탕 줄이기: 짠 음식은 위점막 손상을 유발해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과도한 당 섭취는 암 억제조절자의 기능을 파괴해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요리를 할 때 소금과 설탕의 양을 줄이고 파나 양파 등을 활용해 자연적으로 맛을 내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당류는 25g 미만으로, 나트륨은 하루 200mg(소금 5g) 미만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암을 예방하는 요리법
1. 환기는 필수: 요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미세먼지는 폐암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위험요인이다. IARC는 기름을 사용할 때 생기는 배출물인 '조리흄(Cooking fumes)'을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요리를 할 때는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환풍기를 작동시키고, 창문을 함께 여는 것이 좋으며 거실이나 방에 오염물질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소금·설탕 줄이기: 짠 음식은 위점막 손상을 유발해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과도한 당 섭취는 암 억제조절자의 기능을 파괴해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요리를 할 때 소금과 설탕의 양을 줄이고 파나 양파 등을 활용해 자연적으로 맛을 내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당류는 25g 미만으로, 나트륨은 하루 200mg(소금 5g) 미만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3. 소시지 주의하기: IARC에서는 햄, 소시지 등 가공육을 1군 발암요인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세계암연구기금 및 미국암연구소 보고서에서도 가공육 섭취는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확실한 위험요인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붉은 고기를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도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IARC는 붉은 고기를 2A군 발암요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4. 곰팡이 조심하기: 곰팡이가 핀 부분만 잘라서 사용하거나 열을 가하면 괜찮을 거란 생각에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나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곰팡이가 퍼져있을 수 있으므로 음식물에 곰팡이가 발견되면 요리에 사용하지 말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 특히, 견과류 등에는 곰팡이 오염으로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이 발생할 수 있는데, 아플라톡신은 간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히는 독소로 주의가 필요하다.
김가영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