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野지도부, ‘총선 200석’ 발언 경고...“국민 가장 싫어하는 게 오만한 것” 조선일보 원문 주희연 기자 입력 2023.11.07 17:37 최종수정 2023.11.07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