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김길수 도주, 법무부 계호 실패…숟가락 삼켰을 때 예견 가능” 한겨레 원문 이승준 기자 입력 2023.11.07 10:54 최종수정 2023.11.07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