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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윤 대통령 "GTX 완공 앞당기겠다"…김포 편입 '힘' 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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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인 GTX의 완공을 앞당겨 수도권 30분 통행권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출근길에 타봤더니 힘들었다며 김포골드선을 콕 집어 언급했는데, 김포 서울 편입 논의에 힘을 실은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3월 동탄-수서 구간 개통을 앞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화성 동탄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