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최정우 회장 퇴출' 시위로 명예 훼손"…포스코, 손배소 냈지만 패소 파이낸셜뉴스 원문 서민지 입력 2023.11.06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