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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서 70대 여성이 자기 반려견에게 팔과 다리를 물리는 상처를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다른 지역에 있는 가족이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동한 소방은 중견 크기의 개를 피해자와 분리 조치한 후 포획해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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