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정일문 한투 사장, ‘대행사에 갑질’ 주장에 “계약서대로 보수 지급” 해명 조선비즈 원문 강정아 기자 입력 2023.10.26 19:10 최종수정 2023.10.26 2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