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씨, 사기 범죄로 실형 살아 한겨레 원문 이승욱 기자 입력 2023.10.26 13:52 최종수정 2023.10.31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