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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일본서 실종된 20대, LA서 의식불명?…"지문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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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27살 윤세준 씨가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최근 온라인에서 윤 씨가 미국에서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SNS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보건당국이 공개한 신원 불명의 아시아계 남성이 윤 씨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LA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앞서 지난 9일 머리에 심각한 외상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