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KTX 첫차 타고 '빅5 병원' 몰린다…환자도, 의사도 '지방 외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