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내 책임” 쏙 빼고 ‘쇄신’ 목청…용산 그늘 속 여당 바뀔까 한겨레 원문 신민정 기자 입력 2023.10.15 21:49 최종수정 2023.10.16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