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장예찬 "'대통령 책임론', 갈등 부추길 뿐…쇄신 아니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3.10.15 15:4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