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2 (화)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한국계 美하원 3선 앤디 김, 수뢰혐의 상원의원 제명투표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