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등 6개 언론사와 세금도둑잡아라 등 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검찰 예산 검증 공동취재단'(이하 공동취재단)은 이날 서울 중구 뉴스타파함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공동취재단은 대검찰청 각 부서가 보유 중인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자료를 공개하도록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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