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은 오늘 오전부터 박찬진 전 선관위 사무총장과 송봉섭 전 사무차장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충북선관위와 전남선관위도 포함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 선관위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중앙·서울·대전·전남·충북 등 5개 선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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