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산하기관 법카 897번 긁고 자녀 도시락 심부름…공무원 갑질 적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