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산하기관 법카 897번 긁고 자녀 도시락 심부름…공무원 갑질 적발 JTBC 원문 입력 2023.10.10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