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뜬다" 유가로 세계 경제 흔드는 빈살만의 의도는? (ft. 박현도)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사우디가 뜬다" 유가로 세계 경제 흔드는 빈살만의 의도는? (ft. 박현도)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박현도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최근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한미 동맹 수준의 상호방위조약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스라엘과의 정상화를 원하는 미국에 사우디는 세 가지 조건을 걸었고, 이에 미국과 사우디가 방위 조약을 맺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사우디가 위상이 높아지게 된 배경은 무엇일지 알아봅니다.

또한 현재 사우디가 취하고 있는 외교방식과 미국·중국·러시아와의 관계는 어떠한지도 살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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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시점: 9월 21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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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s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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