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검찰 권력, 정치적 수단 전락…한동훈 책임 못 피해" SBS 원문 한소희 기자 입력 2023.09.27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