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정청래 '비명' 향해 "당 대표 팔아먹었다"… 김기현 "한 줌 흙에 불과한 개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9.24 11:0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