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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수습 나선 장관 후보자들…민주 "인사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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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3일)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이 자신을 둘러싸는 여러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특히,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는 과거 쿠데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 물의를 빚자, 쿠데타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야당은 퇴행적 개각이라며 인사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학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가 2019년 한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