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창원=뉴스1) 유승관 기자 = 전국철도노조 총파업을 하루 앞둔 13일 경남 창원중앙역에서 한 승무원이 승객들과 함께 KTX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철도노조는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1차 총파업에 들어간다. 노조가 실제 파업을 하면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 철도노조는 지난달 28∼30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64.4%로 총파업을 가결했다. 2023.9.13/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