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서울 양천 · 강서 등 서남권 오후 3시 오존주의보 발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9일) 오후 3시를 기준 서울 서남권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합니다.

대상 지역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가 포함됩니다.

유아, 어린이, 임신부, 고령자를 비롯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일반 시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특히 눈이 아픈 증상이 있는 경우 실외 활동은 피해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